MINK 종류와 COLOR , 밍크 원산지

   Mink (밍크)

족제비과 머스테라속으로 분류되어 야생 밍크(와일드 밍크)와 양식 밍크(렌치 밍크)로 구별됩니다. 

최근 장모 부분을 깍은 쉬어드밍크 (깍은밍크)는 상당히 가볍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FEMAIL 휘메일  암컷밍크를 말합니다  (밀도가 좋고 빽빽하며 비교적 단모입니다)

MAIL 메일   수컷밍크를 말합니다 ( 장모이며 ,메일은 약간 거친느낌입니다)


  ■밍크의 대표적 칼라

-블랙:black  가장 짙은 쪽빛의 밍크로 미국산 고품질은 「블랙그라마」라고 불리는 것도 있습니다.

-다크:dark  농갈색의 밍크로 미국에서는 마호가니로 불리고 있습니다.

-데미버프:demi buff  깊이 있는 갈색의 밍크로 미국에서는 루나렌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파스텔:pastel  묽은 차색 밍크로 미국에서는 오탐헤이즈로 불리고 있습니다.

-사파이어:sapphire  그레이계의 대표적인 색으로 미국에서는 세르리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화이트:white  순백의 밍크로 미국에서는 쟈스민 밍크로 불리고 있습니다.

-블루 아이리스:blue iris  진한 블루 그레이의 밍크로 미국에서는 루티시아로 불리고 있습니다.

-바이올렛:violet  얇은 그레이의 밍크로 미국에서는 아즈 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펄:pearl  바이올렛 밍크에 얇은 베이지를 혼합한 것 같은 펄색 밍크.


   Fox (폭스)

야생의 여우가 적어져 지금은 양식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장모가 길고, 유연하고 방한이 뛰어납니다. 

생산지는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 북유럽 등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 폭스(여우털)의 대표적 종류

-블루 폭스 (blue fox)  흰 회색의 장모가 특징이며 솜털이 조밀하고 푸르색이 강할 수록 양질로 여겨 집니다.

-레드 폭스 (red fox)  진한 오렌지색으로 마호가니색으로부터 진하지 않은 황색까지 산지에 의해서 색조가 다릅니다.

-실버 폭스 (silver fox)  장모가 길고, 솜털이 두껍고, 갈색의 솜털에 은빛의 장모의 대조가 아름다운 여우입니다.  


이 외 고가의 폭스종으로 쉐도우 폭스 , 골드아일랜드  등의 품종이 있습니다. 


          모피의 품질과 선택 

 모피 품질은 모피 생산자 레이블의 등급 , 털의 모양, 성(암,수), 크기(기장 , 밑단의 폭)와 염색 가공법이 주요 요인으로 가격과 품질이 나뉘어집니다.

원피의 산지와 생산자 브랜드에 따른 품질을 나누며 , 레이블에 따라 가공방법과 품질관리 법이 차이가 있습니다.

이 밖의 국내 또는 중국에서 사육 생산된 것은 기후와 사양기술의 차이로 품질 저하를 보이며 저가입니다.

코펜하겐 퍼와 사가퍼 두 옥션 레이블에서는 양질의 모피를 생산해 자체 검사 후 보증하고 경매에 의해 거래되기 때문에 품질이 철저히 관리되어 다른 산지의 모피들과 차별화됩니다.

각 레이블에서 부여되는 라벨 보증이 있으며 의류에 부착됩니다.

아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4대 옥션 레이블 종류입니다. 


KOPENHAGEN FUR   덴마크에 본사가 있으며 북유럽 덴마크산의 밍크로 취급 원피는 밍크 친칠라 등이며 취급비중은 밍크가 주력인 옥션 레이블입니다. 

2020년 현재 유일하게 사가퍼와 지속중인 최대 옥션 레이블로 이 곳에서 생산하는 밍크의  품질라벨은 총 4 종류로 나뉘며 , 퍼플 - 플래티넘- 버건디- 아이보리 순으로 라벨이 부여됩니다. 

AMERICAN LEGEND 국내에서 선호하는 아메리칸 레전드의 블랙그라마 밍크 이 레이블 또한 각 모피원피류를 다량 보유 생산하며 국내 선호도가 높습니다.

SAGA FURS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가 있으며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4개국 생산자들이 공동 판매하기 위해 설립한 모피 레이블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모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나파사의  "블랙그라마"는 현재  코펜하겐 퍼로 흡수되었습니다. 

 밍크 보다는 폭스모피의 비중이 큽니다.  모피 취급 비중  (폭스60% 밍크30~40%)

NAFA 블랙그라마가 유명하며 미국 및 캐나다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최대 규모를 갖춘 원피류 (밍크 , 여우, 야생모피)의 경매 레이블로 최고급 북미산 밍크를 뉴저지와 토론토에서 경매 판매  


현재는 세계 4대 모피 옥션 중 ‘코펜하겐 퍼(Kopenhagen Fur)’와 ‘사가 퍼(Saga Furs)’ 두 곳만 남았다. ‘아메리칸레전드(ALC, American Legend Coperative)’에 이어, 2019년  ‘나파(NAFA, North American Fur Auction)’까지 가장 오랜 역사를 뒤로 하고 끝을 맺었다.

나파 소속 북미 농장들은 2개 옥션과 코펜하겐 퍼에 도매위탁을 하고 있는 2년 정도 된 미국 뉴욕의 신생 밍크 거래소 ‘AME(American Mink Exchange)’ 등에 흡수되고 일부는 문을 닫았다.

이로서 현재  이에 'SAGA FURS' , 'KOPENHAGEN FUR '  두 곳의 모피 옥션만 유지되고 있습니다.